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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 본문

Atomseoki 2017. 12. 10. 21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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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으로 자주 울어서

겉으로는 슬플지 않아 보여도

사람 때문에 무너진 적이 많은

그런 사람이 있지.

 

겉으로 많이 웃어서

속에서 슬픈 것이 티 나지 않는

그런 사람도 있고

 

감정을 숨긴 채 살아가야 하는,

그게 더 편하다고 느끼는

마음 아픔 사람이 있지.

 

 

< 다정하게 - 조성용(흔글) >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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