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자의 위치 아무리 아름다운 별이라도 어두운 밤이 돼야 빛이 난다. 아무리 아름다운 사람이어도 그 사람과 맞는 곳에 있어야 빛이 난다.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 그 사람에게 가장 아름다울 때가 아닐까. 그 사람에게서 빛이 날 때가 아닐까.